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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 '심판 밀치기'에 "대가 치를 수도" 獨 언론도 경고하는데... 국대는 '프리패스' 모레노도 '무한 신뢰' 논란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황희찬(30·샬케04)이 잇단 논란으로 벼랑 끝에 몰렸다.
소속팀 경기 중 심판을 밀쳐 거센 비판을 받았고, 대표팀 내 불화설도 여전하다.
하지만 로베르트 모레노(49) 한국 축구 대표팀 임시 감독은 황희찬을 국가대표팀에 다시 불렀다.
황희찬은 29일(한국시간) 독일 DFB 포칼 2라운드 디나모 드레스덴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했다.
그는 전반 40분 상대 수비수와 충돌해 쓰러졌다.
경기장 밖에서 치료를 받고 재투입을 대기하던 중 감정을 통제하지 못했다.
파울을 선언하지 않은 판정에 불만을 품고 대기심을 밀쳤다.
자신을 말리는 소속팀 물리치료사까지 양손으로 거칠게 밀치며 뿌리쳤고, 주심은 옐로카드를 꺼냈다.
슈팅 2개에 그친 황희찬은 침묵했고, 소속팀은 0-2로 완패하며 대회를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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