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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종·김선아·소유진, 연예계 故 최불암 추모 물결

기사 앞부분 · 출처: 뉴시스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배우 고(故) 최불암이 세상을 떠난 가운데 연예계 후배들의 추모가 이어지고 있다.
오랜 시간 안방극장에서 국민의 아버지로 사랑받은 고인을 향해 저마다의 기억을 꺼내며 애도의 뜻을 전했다.
배우 최수종은 3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최불암의 사진과 함께 추모 글을 올렸다.
최수종은 지난해 4월부터 KBS 1TV '한국인의 밥상'
진행을 이어받았다.
그는 고인을 향해 "한평생 배우라는 이름을 넘어 대한민국 이웃들의 땀방울과 밥상 위의 삶을 가장 깊이 경외하고 아껴주셨던 선생님.
선생님이라는 커다란 그늘 아래에서 함께 울고 웃을 수 있어서 참으로 행복했고 감사했다"고 했다.
배우 김선아는 같은 날 SNS에 "최불암 선생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영면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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