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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데이터로 자살 위험 '경로' 찾는다…"AI로 복합 원인 분석"

기사 앞부분 · 출처: 아주경제
김영수 국무 1차장이 지난 16일 산림사업 추진실태에 대해 브리핑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정부가 복지·보건·의료 등 기관별로 흩어진 행정 데이터를 연계해 자살 위험 요인을 종합 분석하기로 했다.
인공지능(AI)을 활용해 경제적 어려움과 사회적 고립, 정신건강 문제 등 복합적인 자살 위험 요인을 분류하는 시스템도 구축한다.
김영수 국무조정실 국무1차장은 3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1차 자살예방 정례브리핑에서 이 같은 내용의 데이터 기반 자살예방 정책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정부는 우선 국가데이터처의 사망원인통계를 중심으로 관계기관이 보유한 복지·보건·의료 분야의 행정 데이터를 연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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