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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을 장관, 교육부 및 소방청과 보훈역사 현장체험교육 확대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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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10. 30.(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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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10. 30.(금)

권오을 장관, 최교진 교육부 장관·최용철 소방청장과 잇달아 면담...

“학생 및 신임 소방공무원 보훈역사 현장체험교육 확대 논의”

- 30일(금) 오후 교육부·소방청 방문... 교육과정과 보훈상징공간 체험 연계 논의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은 30일(금) 오후, 최교진 교육부 장관과 최용철 소방청장을 잇달아 만나 일선 학교 학생과 신임 소방공무원들의 교육과정과 연계한 보훈역사 현장체험 확대 방안을 논의한다.

이번 면담은 미래세대와 공직자가 대한민국의 독립·호국·민주 역사를 균형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체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권오을 장관은 이날 최교진 교육부 장관과 초·중·고등학생의 현장체험학습, 창의적 체험활동 및 교과 연계 수업 등에 독립·호국·민주 분야 보훈상징공간을 활용하는 방안을 논의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역사적 현장을 직접 방문하고 체험함으로써 대한민국의 발전 과정과 보훈의 가치를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교육환경 조성에 나설 예정이다.

또한, 최용철 소방청장과는 신임 소방공무원 교육 일정과 현장학습 여건을 고려해 보훈상징공간 방문, 현장 해설 및 전문가 특강 등을 연계하는 방안에 대한 의견을 주고받으면서, 공직 입문 단계에서부터 국가와 국민을 위한 책임과 헌신의 가치를 되새길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권오을 장관은 이에 앞선 지난 22일(목)에는 임채원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장과 신임 공직자들의 보훈역사 현장체험 확대방안을 논의한 바 있다.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은 “신임 공직자와 학생들이 독립·호국·민주 등 보훈의 역사가 살아 숨 쉬는 현장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올바른 공직관과 가치관, 그리고 보훈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가보훈부는 향후 각 시·도 지방공무원 교육기관에도 보훈상징공간 활용을 안내하고, 보훈역사 체험이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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