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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조강특위, 정기 조직감사 '내년 상반기'로 유예…"재보선 이후 실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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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정금민 기자 = 더불어민주당 조직강화특별위원회(이하 조강특위)가 올해 예정됐던 정기 조직감사를 내년 상반기로 유예하기로 했다.
30일 민주당에 따르면, 당 조강특위는 전날 국회에서 1차 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의 '2026년 정기 조직감사 실시 유예'를 결정했다.
통상 사무총장은 시·도당 및 지역위원회의 당무 전반에 대해 연 1회 이상 감사를 실시하고, 최고위원회에 보고해야 한다.
감사 대상은 16개 시·도당 및 전체 지역위원회(사고위원회 제외)이며, 감사 결과는 주요 평가·심사에 필요한 기초자료로 활용한다.
민주당은 지난 8·17 전당대회에 앞서 지역위원장이 신규 선출됐지만, 일부 지역은 직무대행 체제나 사고 상태로 운영돼 정상적인 지역 활동 평가가 어려울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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