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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기적으로 3순위 잡고도 '또' OH 2명이라니... 우리카드는 '왜' 200㎝ 공격수 +제2의 곽승석 품었나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좋은 아웃사이드히터(OH)가 많다고 자신하던 우리카드 우리WON 배구단이 4%의 기적을 뚫고 전체 3순위 행운을 잡았음에도 아웃사이드히터 2명만을 선택했다.
우리카드는 지난 28일 서울 강서구 메이필드호텔에서 열린 2026~2027 한국배구연맹(KOVO) 남자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전체 3순위로 전유석(21·중부대), 2라운드 전체 10순위로 박우영(21·한양대)을 지명했다.
두 선수 모두 아웃사이드 히터다.
애초 우리카드가 전체 1순위 지명권을 얻을 확률은 4%에 불과했다.
그러나 실제 추첨에서는 OK저축은행, 현대캐피탈에 이어 세 번째 지명권을 확보하는 행운을 누렸다.
박 감독은 드래프트 직후 "우리 순번에서 뽑을 수 있는 최선의 선수들을 뽑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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