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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원픽은 전유석이었다" 4% 기적에 2m 리베로 출신 공격수 품은 박철우, 우리카드는 '왜' 금산의 허수봉 선택했나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우리 순번에서 뽑을 수 있는 최고의 선수를 뽑았다고 생각한다."
남자 프로배구 우리카드 박철우(41) 감독의 선택은 확고했다.
불과 4%의 확률을 뚫고 얻어낸 전체 3순위 지명권으로 선택한 선수는 '금산의 허수봉'
전유석(21·중부대)이었다.
한때 작은 키 때문에 리베로로 뛰었던 선수가 200㎝의 장신 아웃사이드 히터로 성장해 프로 구단의 최우선 지명 대상이 됐다.
우리카드는 지난 28일 서울 강서구 메이필드호텔에서 열린 2026~2027 한국배구연맹(KOVO) 남자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전체 3순위로 전유석을 지명했다.
극적인 행운도 따랐다.
우리카드의 전체 1순위 추첨 확률은 4%에 불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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