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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돌, 43세에 벌써 20세 딸…“청소 멘토가 딸 친구뻘”

이세돌, 43세에 벌써 20세 딸…“청소 멘토가 딸 친구뻘”
사진 출처: 동아일보

기사 앞부분 · 출처: 동아일보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바둑기사 출신 이세돌이 20세 딸을 둔 아버지의 모습을 공개한다.

43세인 그는 딸과 비슷한 또래의 청년들에게 청소를 배우며 새로운 일터에 적응한다.30일 밤 8시 30분 방송되는 KBS 2TV ‘백수 이세돌’

2회에서는 이세돌이 한강 야외 수영장의 폐장 청소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진다.‘백수 이세돌’은 2016년 인공지능 알파고를 상대로 승리를 거둔 이세돌이 바둑계를 떠난 뒤 다양한 일터에서 새로운 경험을 쌓는 예능 프로그램이다.이날 이세돌은 밤 10시 수영장 폐장에 맞춰 청소 작업에 투입된다.

커다란 밀대로 수영장 바닥을 닦는 일이 주어진다.현장에서 만난 청소 멘토들은 20대 아르바이트생들이다.

자신보다 스무 살가량 어린 이들을 본 이세돌은 “제 딸과 친구다”라며 반가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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