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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부파]아파트 헬스장 있는데..."내 돈 내고 운동" 입주하고도 못 쓴다, 왜

[숨부파]아파트 헬스장 있는데..."내 돈 내고 운동" 입주하고도 못 쓴다, 왜
사진 출처: 머니투데이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집과 동네에 얽힌 궁금증부터 부동산 시장의 뒷이야기까지 머니투데이 건설부동산부 기자들이 현장에 '숨'겨진 '부'동산 이야기를 하나하나 '파'헤쳐 전달합니다.

#올해 상반기 새 아파트에 입주한 A씨는 사전점검 때 커뮤니티 시설을 보고 감탄했다.

운동기구가 갖춰진 헬스장과 골프연습장을 보며 입주하면 집 앞에서 운동할 수 있겠다고 기대했다.

하지만 수개월이 지난 지금도 시설 문은 닫혀 있다.

운영 방식과 비용 부담을 정하지 못해 개장 시점조차 알 수 없다.

기다리다 지친 A씨는 인근 헬스장과 골프연습장을 알아보고 있다.

단지 커뮤니티에 비해 시설이 좋지 않은데도 이용료는 더 비싸다.

A씨는 아파트 입주 시점이 지난 뒤까지 커뮤니티 시설 운영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는 게 좀체 납득이 가질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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