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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억 한남더힐’ 경매 넘어갔다…옥주현 측 “투자사가 전액 상환 예정”

기사 앞부분 · 출처: 서울신문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소유한 서울 용산구 한남동 아파트 ‘한남더힐’이 법원 경매에 부쳐졌다.
옥주현 측은 신규 사업 추진 및 법인 M&A(인수합병)에 따른 채무 정리 과정이라면서 “투자사가 대여금 전액을 상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9일 서울경제에 따르면 서울서부지법은 지난 14일 옥주현 소유의 한남더힐에 대해 임의경매개시결정을 내렸다.
한남더힐은 서울 용산구 한남동 옛 단국대 부지에 들어선 단지로, 국내 대표적인 초고가 주거단지다.
경매 신청 채권자는 한국금융자산관리대부이며, 청구 금액은 약 21억 7000만원이다.
해당 주택 등기부에는 총 4건의 근저당권이 설정돼 있으며 채권최고액 합계는 237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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