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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7.67만가구 2033년 입주 추진…실행력이 관건

수도권 7.67만가구 2033년 입주 추진…실행력이 관건
사진 출처: 뉴시스

기사 앞부분 · 출처: 뉴시스

[서울=뉴시스]이종성 기자 = 정부가 수도권 신규택지 6곳에 7만6700가구를 공급하기 위해 속도전에 나선다.

후보지 발표부터 착공까지 걸리는 기간을 기존 68개월에서 최단 37개월로 줄이는 '공공택지 최단기 착공모델'을 적용해 2030년 내 착공을 추진한다.

다만 토지 보상과 주민 협의, 기반시설 확보 등 해결해야 할 과제가 많다.

실제 착공 물량도 향후 지구 지정 과정에서 구체화할 예정이어서, 이번 신규택지가 정부의 주택공급 실행력을 가늠하는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은 2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2차 주택공급 정례브리핑'에서 신규택지 후보지 6곳을 추가 발표하며 '공공택지 최단기 모델'을 적용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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