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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바람으로 서버 식히고 폐열 재활용

자연 바람으로 서버 식히고 폐열 재활용
사진 출처: 동아일보

기사 앞부분 · 출처: 동아일보

네이버가 에너지 절감과 로봇 자동화 기술로 데이터센터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인공지능(AI) 연산 수요 확대에 맞춰 데이터센터 ‘각 춘천’과 ‘각 세종’의 전력 소비를 줄이고 재생에너지 확보와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기술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

냉방 효율을 높이는 핵심은 자연 바람과 폐열 활용이다.

2013년 완공된 각 춘천은 수도권보다 연평균 기온이 1∼2도 낮은 기후를 활용해 냉방 전력을 줄인다.

2023년 완공된 각 세종에는 자체 개발 공조 시스템 ‘나무’를 적용했다.

자연 바람으로 서버를 식히고, 배출되는 열은 온수와 바닥 난방, 내부 도로의 눈을 녹이는 데 재사용한다.

두 곳 모두 전력사용효율(PUE)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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