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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3분기 자본지출 월가 기대 밑돌아…"데이터센터 건설 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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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고재은 기자 = 마이크로소프트(MS)가 시장 예상보다 적은 자본지출(CAPEX)를 기록한 것에 대해 신규 데이터센터 건설이 지연됐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28일(현지 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MS는 2027회계연도 1분기(7~9월) 자본지출이 전년 동기 대비 약 30% 증가한 452억 달러(약 60조2670억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월가 예상치(517억 달러)를 크게 밑돌았다.
에이미 후드 MS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일부 외부 업체의 데이터센터 공급이 지연됐기 때문"이라며 해당 데이터센터들이 현재 회계연도 하반기에 가동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설명했다.
MS은 코어위브, 네비우스, 엔스케일 등 여러 네오클라우드(AI 클라우드 업체)와 협력해 데이터센터를 확장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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