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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진성준 비자 거부’에 격앙 “美가 국회 권위 훼손”

與, ‘진성준 비자 거부’에 격앙 “美가 국회 권위 훼손”
사진 출처: 동아일보

기사 앞부분 · 출처: 동아일보

더불어민주당 소속 진성준 국회 국방위원장이 미국 비자 발급을 거부당한 것을 두고 민주당에서 미국을 향한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정부도 미국 측에 신속한 비자 발급을 요청하겠다고 밝혔다.

민주당 5선 중진인 김태년 의원은 29일 “미국이 대한민국 국회 국방위원장의 비자 발급을 거부한 것은 국민을 대표하는 국회의 권위를 훼손한 처사”라며 “강력한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여야가 함께 추진한 국회의 공식 안보외교 활동에 일방적으로 제동을 건 것”이라며 “미국 정부는 이번 결정에 대해 납득할 만한 해명과 책임 있는 시정 조치를 내놓아야 한다”고 했다.

진 위원장은 다음 달 1∼5일 여야 국방위원들과 미국 하와이 태평양사령부를 방문하기 위해 관용비자(A-2)를 신청했지만 발급받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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