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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서도 “대통령 SNS 줄여야” 목소리 커져… 李 “직접 소통은 포기못할 중요 책무” 반박

與서도 “대통령 SNS 줄여야” 목소리 커져… 李 “직접 소통은 포기못할 중요 책무” 반박
사진 출처: 동아일보

기사 앞부분 · 출처: 동아일보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각종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남기며 지지층과 논쟁을 벌인 것을 두고 더불어민주당 내에서도 자제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청와대와 여당에 따르면 28일 청와대에서 열린 이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 5선 이상 중진 의원 만찬 회동에서 박지원 의원이 “(SNS 활동을 줄이고) 잠을 좀 일찍 주무시라”고 조언한 것으로 전해졌다.

박 의원의 발언에 이 대통령과 참석자들은 웃음을 지었다고 한다.

한 참석자는 통화에서 “대통령이 과거 SNS를 적극 활용하며 위기를 돌파했던 것은 사실”이라며 “다만 대통령이 돼서 똑같은 방식으로 성공한다는 보장은 없는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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