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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 없는 '제로 음료'에도 설탕 부담금?[MT시평/최성락]

설탕 없는 '제로 음료'에도 설탕 부담금?[MT시평/최성락]
사진 출처: 머니투데이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헬시플레져(건강 관리를 즐겁게)'

트렌드에 힘입어 식품 음료 시장에도 '제로'

열풍이 불고 있다.

요즘 편의점이나 마트에 가면 음료 코너 절반 이상이 저당, 제로 슈가 제품이다.

설탕 섭취를 줄이려고 대체 당(아스파탐, 수크랄로스 등 인공감미료) 음료를 찾는 소비자가 늘면서 제로 식음료 시장도 커지고 있다.

그런데 콜라·사이다 등 가당 음료에 부담금을 부과하자는 '설탕 부담금'

논의가 최근 제로 음료로까지 확대되고 있다.

설탕 부담금(속칭 설탕세) 논쟁은 이재명 대통령이 연초 소셜미디어(SNS)에 '담배처럼 설탕 부담금으로 설탕 사용을 억제하고, 그 부담금으로 지역·공공의료를 강화하는데 재투자하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물으면서 본격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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