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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자산까지 털렸다⋯ 코인거래소 프라뱅 1억원 피해

기사 앞부분 · 출처: 국민일보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해 생성형 AI로 제작한 이미지 금융권 연쇄 해킹 공격으로 자산 피해가 처음 발생했다.
소규모 코인 거래소인 프라뱅에서 1억원의 현금 피해가 확인됐다.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과 미래에셋생명에서는 주민등록번호, 신분증 사본 등도 노출됐다.
이 회사를 포함해 해킹 공격이 확인된 금융사는 20곳으로 늘었다.
지난달 말 은행에서 시작된 해킹사고는 보험·증권·가상자산업계로 확산하며 금전 피해와 2차 피해 우려가 커지고 있다.
금융당국은 현장 점검에 착수했다.
29일 가상자산업계에 따르면 프라뱅은 지난 24일 거래소 핫월렛(가상자산 지갑)에서 비정상적인 출금을 파악하고 전면 점검하던 중 보안 취약점을 발견, 서비스를 잠정 중단했다.
이후 관계 기관에 신고하고 원인과 규모 조사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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