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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코인 1억 털린 ‘프라뱅’… 빗썸, 고객 정보도 유출
![[단독] 코인 1억 털린 ‘프라뱅’… 빗썸, 고객 정보도 유출](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29/SSC_20261029224652_N2.jpg)
기사 앞부분 · 출처: 서울신문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프라뱅이 해킹으로 약 1억원어치의 코인을 탈취당해 서비스를 잠정 중단했다.
최근 금융권 연쇄 해킹 사태에서 정보 유출을 넘어 자산 피해까지 확인된 것은 처음이다.
국내 2위 원화 거래소 빗썸에서도 고객 844명과 임직원 715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됐다.
두 곳 모두 사고 전 금융당국에 ‘보안 미흡’을 보고하고도 뚫려 거래소의 대응과 당국의 감독이 도마에 올랐다.
29일 가상자산업계에 따르면 프라뱅은 지난 24일 코인을 온라인에 보관하는 ‘핫월렛’에서 비정상적인 출금을 발견했다.
긴급 점검 과정에서 보안 취약점이 확인됐고, 피해는 약 1억원에 달했다.
프라뱅은 26일 관계기관 신고 사실을 고객에게 알렸다.
앞서 프라뱅은 이달 초 고객 개인정보 유출 사고도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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