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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비작물 종자 지원 6종→8종 확대…트리티케일 등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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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이수정 기자 = 내년부터 정부가 지원하는 녹비작물 종자가 기존 6종에서 8종으로 늘어난다.
친환경농업인의 작물 선택권을 넓히고 경영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조치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유기농업자재지원'
사업 지침을 개정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개정에 따라 녹비작물 종자 지원 품목에 트리티케일과 네마장황이 추가된다.
트리티케일은 토양 유기물 공급과 논·밭 재배에 유리하며, 네마장황은 질소·칼륨 공급과 토양환경 개선에 도움이 되는 작물이다.
녹비작물 종자의 품목별 최소 신청 물량은 농업경영체당 기존 5㎏에서 20㎏으로 상향한다.
지방비 분담 기준도 명확히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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