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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 금융, 3분기 순이익 5.9% 감소
기사 앞부분 · 출처: 동아일보
5대 금융지주의 3분기(7∼9월) 순이익이 전 분기보다 5.9% 줄었다.
증시 부진 등으로 증권·보험 계열사 실적이 꺾인 영향이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KB·신한·하나·우리·NH농협금융의 3분기 합산 순이익(지배주주 기준)은 6조5114억 원으로 2분기(4∼6월·6조9205억 원)보다 5.9% 감소했다.
KB, 신한, 농협금융의 순이익은 줄었지만 하나, 우리금융의 순이익은 늘었다.
증권·보험 등 비은행 계열사의 부진이 순이익 감소의 주요 원인이었다.
주식 거래대금 감소 등으로 5대 금융의 수수료 이익은 3조9293억 원으로 24.9% 줄었다.
특히 신한투자증권(―77.4%)과 하나증권(―93.9%)의 순이익이 급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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