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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천서 용 나기’ 더 어려워졌다⋯ 계층 상승률 역대 최저

기사 앞부분 · 출처: 국민일보
국민일보DB 연간 소득이 증가해 소득분위(계층)가 올라간 국민이 10명 중 2명도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계층 상승에 성공한 비율은 2018년 통계 작성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소득이 가장 적은 1분위(하위 20%)에서 벗어난 이들은 30%도 되지 않았다.
청년층과 남성의 계층상향 비율은 더욱 낮아졌다.
경제적 대물림, 구직난, 노동시장 이중구조 등이 복합 작용해 ‘계층 고착화’가 심화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국가데이터처는 ‘2024년 소득이동통계 결과’를 발표하며 그해 소득이동성은 33.0%로 집계됐고 이 가운데 소득분위가 올라간 이들은 16.9%였다고 29일 밝혔다.
소득분위가 내려간 사람 비율은 16.1%였다.
소득 상향 비율은 전년보다 0.5% 포인트, 하향 비율도 0.7% 포인트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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