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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9월 민간소비 실질 제로 증가…근원 PCE 인플레는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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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재영 기자 = 미국에서 민간 소비기 9월 중 인플레 감안 실질 집계로 0.0% 증가했다고 29일 미 상무부가 발표했다.
직전 8월에는 0.5% 증가했었다.
9월의 명목 소비 증가율은 0.5%였다.
미국에서 민간소비 총액인 개인소비지출(PCE)는 국내총생산(GDP) 규모의 70%를 차지하는 핵심 부문이다.
이날 같이 발표된 3분기 실질 경제성장률 3.4%(연율) 중 민간소비가 기여한 몫은 2.52%에 해당된다.
PCE 통계는 관련 물가지수 변동률이 인플레 지표로 소비자물가지수(CPI) 못지않게 주시된다.
9월 중 PCE물가지수는 월간 0.5% 상승해 연 인플레 3.6%를 기록했다.
연준이 주시하는 식품 및 에너지 부분 제외의 근원치 변동률에서는 월간 0.3% 증가에 연 인플레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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