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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접경지서 대남 확성기 소리가?…국정원 "사실 아냐, 주민 오신고"

北 접경지서 대남 확성기 소리가?…국정원 "사실 아냐, 주민 오신고"
사진 출처: 머니투데이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the300] 국가정보원이 경기 파주시 등 접경지역에서 북한의 대남 확성기가 가동된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

국회 정보위원회 국민의힘 간사인 유영하 의원은 29일 국정원 국정감사 오후 브리핑에서 "한기호 국민의힘 의원이 북한의 대남방송 보도가 사실인지 질의하자 이종석 국정원장이 '사실이 아니다'라고 답했다"고 전했다.

유 의원은 "국정원장은 대성동 주민 한 분이 신고했는데 이를 잘못된 신고로 파악했다고 설명했다"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 간사인 윤건영 의원도 "박지원 민주당 의원이 북한의 대남 확성기 관련 언론의 보도에 대해 물었다"며 "국정원은 관련 내용은 오보라고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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