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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참사 4주기 … '재탕 논란' 특조위, 책임자 재판도 제자리

이태원 참사 4주기 … '재탕 논란' 특조위, 책임자 재판도 제자리
사진 출처: 뉴데일리

기사 앞부분 · 출처: 뉴데일리

159명이 숨진 10·29 이태원 참사가 발생한 지 4년이 지났다.

참사 원인을 밝히기 위한 특별조사위원회(특조위)의 활동은 1년 연장됐지만 당시 책임자들의 형사책임을 가리는 재판은 아직 마무리되지 않았다.

특조위는 참사 당시 경찰의 경비 공백과 정부의 초기 대응 부실 등을 확인했다.

다만 조사 결과 상당수가 기존에 알려진 내용이라는 지적이 나오면서 남은 조사 기간에 새로운 사실을 밝혀낼 수 있을지가 과제로 떠올랐다.

◆ 특조위 조사 1년 연장…경찰·정부 대응 부실 지적 29일 경찰 등에 따르면 특조위는 내년 9월 16일까지 조사활동을 이어간다.

지난 9월 이태원참사 특별법 개정안이 시행됨에 따라 특조위의 조사 기간이 1년 연장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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