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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北 대남확성기 시험방송 보도 사실 아냐…주민 오인 신고”

국정원 “北 대남확성기 시험방송 보도 사실 아냐…주민 오인 신고”
사진 출처: 헤럴드경제

기사 앞부분 · 출처: 헤럴드경제

[헤럴드경제=전현건 기자] 국가정보원이 29일 북한이 대남 확성기 시험방송을 했다는 언론 보도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비무장지대(DMZ) 대성동 마을 주민의 신고가 잘못된 것으로 파악됐다는 설명이다.

국회 정보위원회 국민의힘 간사인 유영하 의원은 이날 국정원 국정감사 오후 브리핑에서 “한기호 국민의힘 의원이 북한의 대남방송 보도가 사실인지 질의하자 국정원장이 ‘사실이 아니다’라고 답했다”고 전했다.

유 의원은 “국정원장은 대성동 주민 한 분이 신고를 했는데 이를 잘못된 신고로 파악했다고 설명했다”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 간사인 윤건영 의원도 “박지원 민주당 의원이 북한 확성기 관련 언론 보도에 대해 질의했고 국정원은 해당 내용이 오보라고 답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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