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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장관 "프랑스 노동·복지 위기, 한국도 직면…일터 민주주의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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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정영 기자 =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프랑스의 연금개혁 갈등과 노동·복지제도 위기를 언급하며 한국 역시 비슷한 도전에 직면해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인공지능(AI) 등 기술 변화에 대응해 노동자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꾸는 '일터 민주주의'를 실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장관은 29일 고려대학교에서 열린 '2026 한국노동사회포럼'
기조연설에서 "이 정부는 결국 내란을 극복하고 탄생한 정부라는 측면에서 광장의 민주주의를 일터의 민주주의로 연결시켜야 될 과제에 직면해 있다"고 말했다.
김 장관은 이날 '국민주권 정부와 일터 민주주의'를 주제로 연설하며 정권 교체를 통해 이뤄낸 민주주의의 성과가 실제 노동 현장의 변화로 이어져야 한다는 점을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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