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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중 "추미애 '소방 인사권' 사실 아냐…담뱃세 일몰분 활용은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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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세종=뉴시스] 강지은 성소의 기자 =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29일 소방 재정 확충 방안과 관련해 '소방 공무원의 인건비는 인사권을 가져간 국가가 책임져야 한다'는 추미애 경기도지사 주장에 대해 "전혀 사실이 아니다"고 반박했다.
윤 장관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출입기자단과 간담회를 갖고 "사실상 인사권은 국가직으로 전환하기 이전과 전혀 달라진 게 없고, 그대로 유지되고 있다.
잘못된 논거를 제시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추 지사는 전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지난 9월 17일 통과된 소방공무원법 개정안에 따라 (이전까지) 지방에 맡겼던 주요 간부의 승진과 인력 배치 권한 등이 대통령과 소방청장에게 넘어갔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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