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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태현, 17년 함께한 박시은에 "늘 처음처럼 예뻐해"

기사 앞부분 · 출처: 뉴시스
[서울=뉴시스]박재민 인턴 기자 = 배우 진태현이 아내인 배우 박시은과 함께한 17년의 세월을 돌아보며 애정을 나타냈다.
진태현은 28일 소셜미디어에 "며칠 전 아내와 오랜만에 예술의 전당에 다녀왔다.
하늘이 참 예쁘다.
가을 가을 하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그는 "아내와 연애하고 결혼까지 벌써 17년의 시간을 함께했다"며 "그래도 늘 처음처럼 사랑하고 예뻐하고 아끼면서 잘 살고 있다"고 했다.
이어 "요즘 삶의 가치와 방향에 대해 돌아보며 주변을 잘 살피고 우리만의 목적을 가지고 잘 가고 있다"고 말했다.
또 "크고 작은 일들이 가끔 찾아와 두 사람이 하나 되고 있고 앞으로 다가올 여러 가지 일들도 잘 이겨낼 수 있는 지혜들도 얻어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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