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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세운지구 정비구역 12곳 추가 지정… 주민 공람 실시

서울시, 세운지구 정비구역 12곳 추가 지정… 주민 공람 실시
사진 출처: 머니투데이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서울시가 세운재정비촉진지구 내 존치정비구역 12곳을 정비구역으로 전환하고 용적률을 최대 880%로 높이는 등 장기간 지연된 도심 정비사업의 추진 여건 개선에 나선다.

서울시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세운재정비촉진지구 재정비촉진계획 결정 변경안에 대한 주민공람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주민 공람 기간은 이날부터 다음달 12일까지 14일간이다.

이번 변경안은 존치정비구역의 재정비촉진구역 전환, 일부 구역 분할, 용도지역 상향 조건 완화 등을 담았다.

도심 주거 공급을 확대하고 주거·업무·상업 기능이 어우러지는 직주혼합도시를 조성하기 위한 조치다.

서울시는 주민공람 기간 제출된 주민과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검토해 계획에 반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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