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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프란체스카' 스핀오프 PD "외롭고 낯선 존재들의 상호 구원 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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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안녕, 프란체스카'의 세계관을 잇는 스핀오프(파생) '옆자리, 프란체스카'의 박상우 PD가 신작만의 차별점에 대해 "원작을 최대한 오마주하면서 현시대에 맞는 설정들을 넣었다"고 말했다.
박 PD는 29일 웨이브를 통해 "20여 년의 세월이 흐른 만큼, 뱀파이어들도 TV 대신 스마트폰을 보고 비둘기 대신 급식 치킨 너겟을 먹는다.
시청자분들이 '아, 저거'하실 수 있는 찾아보는 재미 포인트를 곳곳에 숨겨놨다"며 이같이 밝혔다.
'옆자리, 프란체스카'는 루마니아에서 전학을 와 인간세계에 적응하지 못한 뱀파이어 나영(한수아)이 반장 우주(김현진)를 만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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