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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반도체 물길 막히나?…박관열 광주시장 "상생 외면한 정부에 유감"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용인 반도체 산단 광주시 상생발전 범시민연대, 박 시장에게 시민 7만명 서명부 전달 박관열 경기 광주시장이 29일 '용인반도체 산단 용수공급 지역상생협의체'
회의 파행과 관련해 주무 부처인 국토교통부와 기후에너지환경부에 강한 유감을 표명했다.
부처 간 이견으로 협의가 난항을 겪는 가운데 광주 시민사회는 상생 방안 관철에 한목소리를 냈다.
시에 따르면 전날 열린 상생협의체 제2차 회의에서는 광주시가 제시한 상생 방안(3만호 스마트도시 및 국가산업단지 조성)과 기관별 지원 방안을 논의했으나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산회했다.
국토부와 기후부가 기존 제도의 취지와 원칙을 고수하는 반면, 시는 난개발과 상수원 오염을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제안한 상생 방안에서 물러설 수 없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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