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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반도체 상생협의 난항... 박관열 광주시장 "유감"

용인 반도체 상생협의 난항... 박관열 광주시장 "유감"
사진 출처: 오마이뉴스

기사 앞부분 · 출처: 오마이뉴스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용수공급을 둘러싼 광주시와 정부 간 상생협의가 난항을 겪고 있다.

광주시가 요구한 3만 호 규모 스마트도시와 국가산업단지 조성에 대해 정부 부처가 기존 규제 원칙을 유지하면서 양측의 입장차가 좁혀지지 않고 있다.

광주시는 지난 28일 열린 '용인반도체 산단 용수공급 지역상생협의체'

제2차 회의가 국토교통부와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소극적인 태도로 사실상 결렬됐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광주시가 제출한 지역상생 방안의 검토 결과와 관계기관별 지원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나 구체적인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광주시의 핵심 요구는 3만 호 규모 스마트도시와 국가산업단지 조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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