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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 내란 아냐' 김태규 운영위 국감 참석하자 與 "진행 못 해"..결국 정회

기사 앞부분 · 출처: 파이낸셜뉴스

[파이낸셜뉴스] 더불어민주당은 29일 12·12 군사반란 등 내란 혐의로 무기징역을 받은 전두환 전 대통령에 대해 "내란이 아니다"라고 발언한 김태규 국민의힘 의원이 국회 운영위원회 국정감사(국감)에 참석하자 퇴장 등을 요구하며 국감 진행을 거부했다.

운영위 민주당 간사인 천준호 의원은 "제가 오전에 전두환도 내란이 아니고, 윤석열도 내란이 아니라는 발언으로 5·18 희생자와 유가족을 모욕한 김 의원에 사과를 요구했고, 운영위에서 사임할 것을 요구했다"면서 "그런데 지금 보니 출석을 했다.

사과 발언을 하는 것이 좋겠고 동시에 운영위 사임 조치를 즉각 요청한다.

동의하지 않으면 퇴장 조치해 주기를 위원장에게 요구한다"고 말했다.

이에 윤용근 국민의힘 의원은 "민주당 의원들이 김 의원이 여기 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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