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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액티브 ETF, 지수 웃돌았는데…'완전 액티브' 도입은 제자리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한국거래소도 상관계수 완화 필요성 인정…중국은 첫 18개 상품 승인 국내는 법 개정 지연…코스닥 중·소형주 가격 왜곡 우려도 운용사가 직접 종목을 골라 초과수익을 노리는 액티브 ETF(상장지수펀드)가 정작 지수를 따라가야 하는 규제에 묶여 있다.
비교지수와의 상관계수를 0.7 이상 유지하도록 한 자본시장법 때문이다.
코스닥 액티브 ETF 6종이 최근 3개월간 모두 지수를 웃돌며 운용 역량을 보여줬지만 규제를 풀어줄 법 개정은 연내 처리도 불투명하다.
29일 코스콤 ETF CHECK와 한국거래소 등에 따르면 국내 상장된 코스닥 액티브 ETF 6종의 최근 3개월 수익률은 이날 기준 14.78~37.47%로 코스닥지수(13.66%)와 코스닥150지수(12.66%)를 모두 웃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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