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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숯' 이배·빅뱅X둘리·엔하이픈X'듄'…日 교세라돔 달굴 '2026 마마 어워즈' 새 중력장

기사 앞부분 · 출처: 뉴시스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태생부터 이질적인 요소들의 충돌과 화합으로 외연을 넓혀온 K-팝이 '음악 시상식'이라는 기존의 평평한 좌표계를 부수고 순수 미술과 SF 영화, 고전 만화를 아우르는 복합 예술의 중력장으로 진입한다.
1999년 인공위성 모양의 5㎏짜리 투박한 트로피에서 출발한 CJ ENM의 글로벌 음악 시상식 '마마 어워즈(MAMA AWARDS)'가 시공간의 상대성을 무대 위에 새기며 K-팝의 지속가능성을 위한 새로운 궤도를 그린다.
CJ ENM은 13일 서울 강남구에서 미디어 간담회를 열고 오는 11월 20~21일 일본 교세라 돔 오사카에서 개최되는 '2026 마마 어워즈'의 세부 콘셉트와 무대 기획을 공개했다.
가장 눈길을 끄는 대목은 장르의 경계를 허문 'K-아트'
컬래버레이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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