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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 품질평가, AI로 빠르고 정확하게…2030년까지 전국 52개소로 확대

기사 앞부분 · 출처: 뉴시스
[평택=뉴시스]이수정 기자 = 계란의 외관과 깨짐 여부를 인공지능(AI)이 판정하는 장비가 2030년까지 전국 52개소로 확대된다.
AI 도입으로 품질평가에 걸리는 시간이 대폭 단축되고 판정의 객관성과 신뢰도가 높아지면서 농가의 생산성 향상과 고품질 계란 유통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계란 품질평가의 AI 전환을 확대하고, 판정 데이터를 활용한 농가별 품질관리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29일 밝혔다.
축평원이 개발한 AI 품질평가 장비는 계란을 360도 촬영해 껍데기의 청결 상태와 결함을 분석하고, 투광 이미지를 통해 미세한 실금과 파각 여부를 확인한다.
AI가 계란의 외관 상태를 A~D급으로 분류하며, 표본의 판정 결과를 종합해 전체 계란에 1+·1·2등급을 부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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