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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근 "정부 재정으로 창작자·기업 AI 인프라 기반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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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임하은 기자 =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은 29일 "정부 재정으로 더 많은 창작자와 기업이 인공지능(AI) 기술과 제작 인프라를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박홍근 장관은 이날 서울 마포구 CJ 4DPLEX의 AI 영상 콘텐츠 제작 현장을 방문해 "정부의 재정지원이 현장의 실질적인 변화와 성과로 이어지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 장관은 "AI 기술의 급속한 발전은 콘텐츠산업의 제작 방식과 경쟁 구도를 근본적으로 바꾸고 있다"며 "콘텐츠 기획·제작·사업화·글로벌 진출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과 인력 양성을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정부는 내년도 K-콘텐츠산업 육성 예산을 올해 1조2000억원에서 1조5000억원으로 24%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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