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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라, 14년간 이어온 선행에 편지 받았다 "아들에게 축복오길"

기사 앞부분 · 출처: 뉴시스
[서울=뉴시스]박재민 인턴 기자 = 배우 황보라가 과거 후원했던 아이에게 편지를 받았다.
황보라는 29일 소셜미디어에 "언젠가 나와 내 엄마가 했던 귀한 일들이 내 아들 우인이의 축복으로 왔으면 좋겠다.
고마워 기억해 줘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하나를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황보라가 후원했던 아이가 직접 쓴 편지가 담겼다.
편지에서 아이는 "이번에 후원자님 덕분에 피노키오 자연 휴양림으로 여행을 갔다.
거기서 카라반에서 묵었다"고 했다.
그는 "제 생각보다 멋있고 깔끔하고 편해서 좋은 추억 만들 수 있었다"며 "학교에서 있었던 스트레스가 다 사라질 정도로 행복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런 기억 만들어주셔서 감사드리고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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