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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는 25조 흑자·구글은 12조 적자…현금흐름에 주가 엇갈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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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고재은 기자 = 마이크로소프트(MS)와 알파벳이 28일(현지 시간) 동시에 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두 회사 모두 클라우드 사업이 크게 성장했지만 현금 흐름이 차이 나며 주가 희비가 갈렸다.
파이낸셜타임스(FT) 등에 따르면 MS는 이날 7~9월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9% 증가한 929억 달러(약 124조1520억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시장 기대를 웃도는 성적으로, 핵심 클라우드 서비스인 애저(Azure) 매출이 48% 성장한 331억7000만 달러(약 44조3290억원)를 기록했다.
직전 분기 성장률(42%)보다 성장세가 빨라졌다.
알파벳의 클라우드 사업 성장세는 MS보다 강했다.
구글 클라우드 매출은 103% 증가한 307억 달러(약 41조275억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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