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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배원이 찾아가 '그냥드림'"…우본, 보건복지부와 업무협약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우정사업본부가 전국에 촘촘히 구축된 배송망을 활용해 거동이 불편하거나 거리가 멀어 복지서비스를 이용하지 못하던 국민을 직접 찾아간다.
집배원은 먹거리와 생필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29일 보건복지부와 '집배원이 전달하는 그냥드림'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그냥드림'은 생계가 어려운 국민이 그냥드림 코너를 방문하면 별도 증빙이나 복잡한 신청 절차 없이 1인당 2만원 상당의 먹거리·생필품을 지원하는 보건복지부 사업이다.
지난해 12월 시작해 현재 전국 모든 시·군·구에서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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