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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기준금리 2.5%로 0.25%P 인상…"에너지발 물가고에 3년여만"

기사 앞부분 · 출처: 뉴시스
[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캐나다 중앙은행(BOC)이 고공 행진하는 에너지 가격이 다른 상품과 서비스의 가격까지 끌어올릴 리스크에 대응해 3년여 만에 기준금리를 인상했다.
CNBC와 AP 통신 등에 따르면 캐나다 중앙은행은 28일(현지시간) 금융정책 회의를 열어 기준금리인 익일물 금리 유도목표를 0.25% 포인트 올린 2.50%로 결정했다.
기준금리 인상은 2023년 7월 이래 3년3개월 만이다.
시장에서는 대체로 금리인상을 예상했다.
중앙은행은 성명에서 에너지 가격이 높은 수준을 유지하면서 다른 상품과 서비스 가격 전반으로 상승 압력이 번질 위험을 줄이기 위해 기준금리를 올렸다고 밝혔다.
에너지 가격 상승이 일시적인 비용 증가에 그치지 않고 광범위한 물가 상승으로 이어지는 상황을 막겠다는 취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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