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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에 싱크홀·디도스 공격 겹치면…금융위, 금융전산 마비 대응훈련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여의도에 대형 싱크홀이 발생해 한국거래소 전산센터 일부가 마비되고 디도스(DDoS) 공격까지 이어지는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한 금융권 합동훈련이 실시됐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금융전산 인프라의 안전성을 강조하며 어떤 상황에서도 금융서비스가 중단되지 않는 '장애 제로(zero)'
실현을 주문했다.
금융위원회는 29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서울사옥에서 '2026년 금융분야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에는 금융위와 한국거래소, 금융감독원, 금융보안원, 산업은행, 기업은행, 한국예탁결제원, 금융결제원, 코스콤을 비롯해 영등포소방서와 영등포경찰서 등 총 11개 기관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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