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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지건설, 시총 328억 웃도는 2576억 논현동 부지… 역세권 복합개발 '속도'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상지건설이 추진 중인 강남 핵심 개발부지의 토지 가치가 최대 2576억원대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7월 서울시 '역세권 활성화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논현동 사업지의 종상향 추진 계획이 구체화되면서, 시가총액을 8배 가까이 웃도는 보유 자산가치가 재조명받고 있다.
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28일 상지건설은 전일 대비 2.56% 오른 48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시가총액은 약 328억원 수준이다.
반면 회사가 제출한 투자설명서에 따르면 자회사 카일룸도산과 공동 추진 중인 서울 강남구 논현동 98번지 일대 '상지카일룸 에스칼라'
사업부지(4개 필지, 대지면적 2025.7㎡)의 6월 24일 기준 감정평가액은 1600억3000만원이다.
현재 감정가만으로도 회사 전체 시가총액의 5배에 육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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