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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충주 수영부 집단 성폭력 사건' 징계에 피해·가해 양측 불복 … 재심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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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앞부분 · 출처: 뉴데일리
지난 2024년 발생한 '충주시 수영부 집단 성폭력 사건'에 연루된 학생 선수 5명에 대한 징계에 피해자 측과 가해 학생 측 모두 불복해 재심을 신청한 것으로 확인됐다.
29일 뉴데일리 취재를 종합하면 피해자 측과 가해 학생 측은 충주시체육회 스포츠공정위원회의 징계 결정에 이의를 제기하며 상급 체육단체인 충북체육회에 재심을 신청했다.
뉴데일리가 정연욱 국민의힘 의원실을 통해 확보한 지난해 11월 충주시체육회 스포츠공정위원회 결정서에 따르면 당시 위원회는 관계기관의 판단이 엇갈리고 징계 사유를 입증할 증거가 충분하지 않다는 이유로 형사재판 1심 결과가 나올 때까지 징계를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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