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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촉법이라 징계 미뤘던 '충주 수영부 집단 성폭력 사건' … 10개월만 학생 2명 출전정지

[단독]촉법이라 징계 미뤘던 '충주 수영부 집단 성폭력 사건' … 10개월만 학생 2명 출전정지
사진 출처: 뉴데일리

기사 앞부분 · 출처: 뉴데일리

지난 2024년 '충주시 수영부 집단 성폭력 사건'에 연루된 학생 선수 5명 중 2명에게 출전정지 6개월, 3명에게 견책 처분이 내려진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해 11월 형사재판 결과를 기다리겠다며 징계를 연기한 지 약 10개월 만이다.

28일 뉴데일리 취재를 종합하면 충주시체육회 스포츠공정위원회는 지난달 3일 학생 선수 5명에 대한 징계를 의결했다.

이 사건은 2024년 충주시 수영부 학생 선수 5명이 합숙훈련 숙소 등에서 초등학생 후배 1명을 집단으로 강제추행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불거졌다.

피해 학생은 사건 이후 수영을 그만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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