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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췄던 흑석동 재개발 재시동…최고 23층·817가구 추진

멈췄던 흑석동 재개발 재시동…최고 23층·817가구 추진
사진 출처: 머니투데이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서울 동작구 흑석재정비촉진지구에서 정비구역 해제 이후 장기간 개발이 멈췄던 지역이 최고 23층, 약 817가구 주거단지로 탈바꿈한다.

고구동산근린공원 주변의 급경사와 높이 규제를 고려해 건물을 배치하고 진입도로와 보행로를 확충한다.

서울시는 흑석동 204-104번지 일대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의 신속통합기획 가이드라인을 확정했다고 29일 밝혔다.

대상지는 4만8693.8㎡로, 용적률 212% 이하를 적용해 공공임대주택을 포함한 약 817가구를 조성할 계획이다.

가구 수 등은 향후 정비계획 입안 과정에서 최종 확정하며 내년 상반기 정비구역 지정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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