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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인 돈으로 집 사고, 가족 돈 빌리고…주택 이상거래 678건 적발

법인 돈으로 집 사고, 가족 돈 빌리고…주택 이상거래 678건 적발
사진 출처: 동아일보

기사 앞부분 · 출처: 동아일보

전국 주택 직거래와 서울·경기 아파트 거래 가운데 678건의 위법 의심거래가 적발됐다.국토교통부는 29일 이같은 내용의 전국 주택 직거래 및 서울·경기 아파트 거래 기획조사 실시 결과를 발표했다.

전국 주택 직거래 기획조사는 지난해 3월부터 올해 3월까지 신고된 주택 직거래를 대상으로 인공지능(AI) 선별 시스템 등을 활용해 이상거래 741건을 선별해 진행했다.

그 결과 위법 의심거래 351건을 확인했다.

1건의 거래가 다수 법률에 위반된다고 판단되는 사례까지 합쳐 총 424건에 대해 추가 조치를 위해 관계기관에 통보할 예정이다.

지역별 위법 의심거래는 서울시에서 적발된 건수가 224건(64%)으로 가장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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