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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묘 앞 개발 갈등 속 세운지구 정비계획 변경 … 건축 규제 완화

종묘 앞 개발 갈등 속 세운지구 정비계획 변경 … 건축 규제 완화
사진 출처: 뉴데일리

기사 앞부분 · 출처: 뉴데일리

종묘 앞 세운4구역 재개발을 둘러싼 서울시와 국가유산청의 갈등이 이어지는 가운데 서울시가 세운지구 전반의 개발 규제를 추가로 완화한다.

장기간 정비가 지연된 12개 구역의 개발을 추진하고 용적률과 건폐율 등 건축 기준을 완화해 도심 주택공급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서울시는 29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세운재정비촉진지구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안'을 마련하고 다음 달 12일까지 주민공람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변경안은 서울시의 '2030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을 반영해 주거와 업무·상업시설이 함께 들어서는 직주혼합도시 조성에 초점을 맞췄다.

장기간 사업이 지연된 구역의 개발 여건을 개선하고 주택공급을 확대하는 것이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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