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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만 주려 했다"더니…직원 확인하고 불 지른 '역삼 방화범' 살인미수 송치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종합)범행 한 달 전부터 휘발유 준비·휴대전화 해지…계획범죄 정황 경찰, 살인의 고의 인정…피해자 19명→26명으로 늘어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서 특허법인 사무실 두 곳에 잇달아 불을 지른 70대 남성이 살인미수 혐의까지 적용돼 공소청에 넘겨졌다.
경찰 조사 과정에서 추가 피해자가 확인되면서 전체 피해자는 당초 19명에서 26명으로 늘었다.
29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수서경찰서는 이날 역삼동 연쇄 방화 사건 피의자 이모씨(77)를 살인미수와 현존건조물방화치상 혐의로 서울중앙지방공소청에 구속 송치했다.
이씨는 일정한 직업이 없는 상태인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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