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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해" 고성…사과·반성 없는 역삼 방화범 '살인미수' 공소청행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피의자, 송치 앞두고 "이런 나라가 어딨냐"
항변 서울청, 내달 3일 신상공개 경찰이 서울 강남구 역삼동 연쇄 방화 사건에 살인미수 혐의를 추가 적용해 공소청에 넘겼다.
29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수서경찰서는 역삼동 연쇄 방화 사건 피의자 70대 이모씨를 살인미수와 현존건조물방화치상 혐의로 서울중앙지방공소청으로 구속 송치했다.
경찰은 당초 이씨의 살해 의도를 뒷받침할 추가 증거가 필요하다고 보고 구속영장을 신청할 당시에는 현존건조물방화치상 혐의만 적용했다.
이씨는 이날 오전 7시35분쯤 수서서에서 나와 취재진에게 "(특허법인이) 사기를 친다고 언론사에도 전화했지만 언론사가 모르는 척을 했다"며 "경찰에도 특허 사기를 얘기 했지만 수사를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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